June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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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의 운명 →
서문도 서문이지만, 서거 전후의 짤막한 글을 읽고도 눈물이 핑도네..아휴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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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찾아온 금요일 다운 금요일이다.
우리의 삶이 현실정치와 무관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지만 일반인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무척 다양한 이유가 필요하고 또 노력도 필요하다. 하지만 정치에 환멸을 느껴 돌아서게 되는 것은 한순간이다. 이런 사실을 정치인들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양심가들은 더욱 발로 뛰며 호소를 하고, 정치사기꾼들은 이를 교묘히 이용하여 제 뱃속을 불린다. 이런 이유로 늘 우리는 피해자의 위치에 놓일 위기에 처해 있다. 하지만 눈 감고 무관심하게 된다면 언젠가 우리 자신도 가해자가 될 지도 모른다. 그래서인지 우리의 삶은 늘 고난하고 다이내믹하다.